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ying Light 2 Stay Human/일지 (문단 편집) ==== 역병의 표식 ==== >하콘은 근처 병원에서 바이오 마커를 찾을 수 있을 거라 말했다. 위험한 일이 될 거야. 정말로 하콘을 믿어도 되는 건가? * '''보상''' * 전투 포인트 :250 * 파쿠르 포인트: 1000 * 쌍안경 * 빌훅(희귀 한손 마체테) * 투척용 나이프 * 억제제 팩 * 고철 5개 * 천조각 * '''목표''' * '''병원에서 하콘을 만난다.''' 한밤중에 병원에 도착했다. 거기서 건물 내부를 안내해줄 하콘을 만났다. * '''쓰레기통에서 락픽 제작용 부품을 찾는다''' * '''락픽을 제작한다.''' * '''문을 연다.''' 하콘은 내가 잠긴 문을 열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 모양인데, 락픽을 만들어서 따는 모습을 보여줬지. 이걸로 수색을 계속할 수 있을거다. * '''병원 안쪽으로 들어간다.''' * '''하콘을 따라간다.''' 하콘의 안내에 따라 병원을 가로질러 나아갔다. * '''흰색 뚜껑의 녹색 GRE 상자를 찾는다.''' 낡고 고장난 엘리베이터를 타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. 죽지는 않았지만, 돌아가는 길이 막혀버렸다. 하콘의 권유에 따라 억제제를 찾아 나섰다. 억제제를 사용하면 힘이 돌아와 엘리베이터 샤프트를 타고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 테니까. * '''억제제를 사용한다.''' 억제제를 찾았다. 억제제를 주사하자 즉시 힘이 돌아오는 게 느껴졌다. 다시 엘리베이터 샤프트로 돌아갔다. * '''엘리베이터 샤프트로 돌아간다.''' * '''하콘과 합류한다.''' 엘리베이터 샤프트를 타고 올라갈 수 있었다. 위로 올라가니 하콘이 바이오 마커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. 바이오 마커를 착용하자 마커에서 커다란 경고음이 울려 퍼졌다. 이건 변이하기 직전이라는 경고음이야! 즉시 태양 아래로 들어가야만 해! * '''밖으로 달려 나가 태양 아래로!''' 해냈다. 죽지 않았어.... 그리고 마커를 획득했다. 이제 피쉬아이로 갈 수 있을거다. 불행하게도 피스키퍼가 센트럴 루프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차단했다. 하지만 하콘은 늘 그렇듯 계획을 내놓았지. 하콘은 미아를 찾고 난 후 도시를 탈출하는 것을 도와준다면 센트럴 루프로 데려가 주겠다고 약속했다. 그는 바닷가에서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. * '''하콘과 대화한다.''' 하콘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간을 필요로 한다. 한편, 하콘은 내게 쌍안경을 주고(아주 유용하네 이거!) 이 지역을 둘러볼 것을 제안했다. * '''쌍안경을 사용하여 풍차에 표식을 남긴다.''' * '''쌍안경을 사용하여 교회를 마킹한다.''' 대강 이 퀘스트까지가 튜토리얼에 가깝고 이 다음 챕터부터 마을에 가게 되면서 자유도가 좀 생기고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. 여기 챕터까지는 좀 루즈하게 느껴질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